
“승부조작 이어 횡령까지…강동희의 추락은 어디까지인가”2025년 4월 24일, 스포츠계에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바로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입니다.강 전 감독은 이미 2013년 승부조작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로,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이미지와 커리어에 회복 불가한 타격이 가해졌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.📌 사건 개요항목 내용피고인강동희 (전 프로농구 감독)혐의업무상 횡령 및 배임횡령 규모약 1억 6000만 원 (농구교실 법인 자금)배임 관련변호사 비용 및 사무실 임대료 등 약 2100만 원 사용선고일2025년 4월 24일판결징역 1년 2개월 실형 선고 🧾 법원의 판단은?인천지법 형사17단독 재판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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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24. 21:12